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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테크 하는 방법카테고리 없음 2024. 1. 8. 00:31반응형

환테크는 환율과 재테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로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을 얻는 재테크 수단입니다. 즉, 달러 환테크는 달러를 쌀 때 샀다가 비싸지면 팔아 그 차익을 수익으로 얻는 것입니다. 많은 외화 중에 달러 환테크를 하는 이유는 미국 달러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며 믿을 수 있는 기축통화이고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달러가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환테크 장점
환테크의 장점은 안정적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일정한 금액 내에서 움직이는 환율로 누구나 손쉽게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환테크 외화통장을 활용할 경우 장점은 첫째, 일반적인 저축상품의 경우 이자수익에 대해 만기시에 15.3%라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되는데 환차익의 경우에는 이자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둘째, 환차익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셋째, 외화예금은 1인당 5천만 원 한도로 예금자보호대상에 해당됩니다.
환테크 주의점
환테크는 소자본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아 높은 수익을 얻기에 한계가 있고 또한 수익에 대한 세금은 안내는 대신 이용하는 은행이나 증권사에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일정 사이클 내 변화에 따라 환전 차익을 얻을 수 있지만 타이밍을 누구도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익이 다음 달에 가능할지 내년에 가능할지 예상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달러투자 방법
가장쉬운방법은 은행에 출시되어 있는 다양한 외화정기예금, 외화정기적금 등의 상품들을 알아보고 가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액으로도 할 수 있고 은행에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외화통장을 개설하면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RP(환매조건부 채권)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증권사에 돈을 맡기면 증권사는 이 돈을 달러로 표시된 채권에 투자를 합니다. 보통 안전한 국공채나 우량한 회사채에 투자를 해서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단기투자가 가능하고 특판으로 나오는 RP에 가입하면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달러 ETF를 통한 방법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달러의 방향성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달러 ETF는 증권사에 계좌만 개설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펀드나 주식의 상승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아 초보자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넷째, 달러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장기투자 상품이므로 중도에 해지 시 해지수수료와 비과세 혜택을 못 받는 단점이 있고, 만기 시에 환율이 많이 하락하게 되면 환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 있는데 1.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후 2. 증권사 계좌를 통해 미국의 우량주들을 직접 매수하는 것입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수익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순수익이 250만 원이 넘을 경우 대략 수익의 22% 정도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약
달러환테크는 단순하게 달러통장을 개설하여 환율이 하락했을 때 달러를 매수하고, 환율이 오르면 달러를 팔아 보는 식으로 환율에 대한 흐름과 개념을 익혀가면서 경제와 미국 기업들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실력이 쌓이면 달러ETF나 미국주식에 직접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 달러 투자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부터라도 안전 자산인 달러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율이 내려갔을 때 조금씩 달러를 사서 모으는 것이 언제 올지 모르는 경제 위기를 대비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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